'중얼중얼'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8.09.25 진로 참이슬 한방울잔 이벤트
  2. 2018.04.08 재활용쓰레기 수거거부 문제
  3. 2018.04.06 SK텔레콤 통신장애
  4. 2018.03.25 미세먼지의 공포
  5. 2018.03.18 2018년 벚꽃개화시기
  6. 2018.03.06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
  7. 2018.03.01 3월 배달어플 카카오페이 할인 이벤트
  8. 2018.02.24 에스오일 모바일 주유권으로 기름값을 아껴보자.
  9. 2018.02.24 반트 36.5 포맨 올인원스킨 에센스
  10. 2018.02.18 평창 동계올림픽 휘닉스 스노경기장 스노보드크로스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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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주 소주.

 

엄청난

수요와 더불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소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류회사들의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다.

 

부동의 1위 업체는 하이트진로.

그 중에서도 참이슬 브랜드이다.

 

 

참이슬 한 병이 한잔에 쏙~

#딱한잔만하자의 난제#참이슬이해냈다

 

말 그대로 소주 1병이 그대로 들어가는 왕소주잔이다.

 

 

하이트진로에서 이벤트로 만들어낸

이슬 한방울 소주잔.

옆면에는 진로를 상징하는 두꺼비 한 마리가

소주잔으로 쏙 들어가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다른쪽 면에는 참이슬 소주의

광고 모델인 남녀의 사진이 들어가 있다.

아이유는 알겠는데 남자 모델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참이슬 한방울잔은 360ml 소주 1병이

통째로 들어가는 소주잔이지만

디자인은 일반 소주잔과 같은 모습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 사진을 찍어 놓으면 크기 가늠이 안 되지만

일반 소주잔과 같이 놓고 비교하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다.

 

 

일반적인 200ml 글라스보다도 훨씬 크기 때문에

손이 큰 성인 남자가 쥐어도 한 손에 가득찰 정도이다.

 

단골이었던 술집에 오랫만에 들렀더니

사장님이 추석 선물로 주신 것이지만

알고 보니 올 상반기에 출시하였고

옥션에서는 한정판으로 판매하였으나 서버가 다운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소주잔이 출시된 이유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니

나름 의미가 있는 이벤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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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 수십년간

세계의 쓰레기를

수입하는 국가였다.

 

엄밀히 따지면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수입하여

자원으로 활용했던 것이다.

 

폐자원을

재처리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작년 7월

중국은 더 이상

재활용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주 쓰레기대란이라는 키워드가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단독이나 연립주택의 재활용 쓰레기는 지자체가 수거하지만

아파트는 민간업체에게 돈을 받고 넘겨주고 있었는데

폐비닐은 재활용하기 어렵고 가격도 메리트가 없는데다

중국이 더 이상 폐플라스틱을 수입하지 않아 수출길이 막히고

폐지 가격도 떨어지는 등 수익성 악화로 인한 수거 거부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도 폐비닐 수거거부 이슈로

코엔텍,와이엔텍,인선이엔티 등의 폐기물 처리 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의 1인당 비닐봉투 사용량이 핀란드의 100배라고 한다.

나부터도 편리함에 길들여져 일화용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정부정책도 점검하고 시민들도 의식을 바꾸어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배출을 줄이는 계기로 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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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까지

우리나라에서

이동통신은

통화연결 자체가

숙제였던 시기였다.

 

통신사이건

휴대폰 제조업체이건

연결이 잘 되는

그 자체를

강조하던 시절에는

걸면 걸리니까 걸리버.

애니콜이라는

휴대폰 이름부터

마라도에서 짜장면을

시키는 광고들이 유행하며

우리 전화기는,우리 통신사는

어디서나 통신이 잘 된다는 것을 자랑하기 바빴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시장의 절대강자이다.

전신인 한국이동통신 시절에는 거의 독점이었고

90년대 중반 PCS 사업자가 등장하여 이동통신사는 늘어났지만

PCS는 전파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1.8Ghz를 사용하여

황금주파수라 불리던 800Mhz 주파수를 사용하는

SK텔레콤이 기지국 관리가 훨씬 유리한 조건이었다.

 

오늘 오후에 SK텔레콤 통신 장애가 있었다.

살다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데이터 통화량이 늘어난 시대이다 보니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과거 기득권을 이용해 단말기를 독점하고

번호의 자부심이니,TTL 같은 감성 마케팅에 치중하며

얄미운 짓을 해서인지 너그럽게 봐 주기가 싫다.

 

지금도 홈페이지에는 요상한 부가서비스는 늘어놓지만

부가서비스 해지는 보이지 않아 상담사를 통하여 처리해야 하는데

SK텔레콤 상담사들과 통화하다 보면 그들의 강요당한 과잉친절이

오글거리고 안쓰럽게 느껴질 정도이다.

 

 

 

요즘 이상하게 엘리베이터나 지하주차장에 가면

SK텔레콤 전화가 2G시절보다도 잘 안 되는것 같은 느낌인데

이동통신의 기본인 음성통화의 품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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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오고 있지만

원치않는 불청객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한때 미세먼지의

원인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다.

 

중국의 공업화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한국 내부의

경유자동차나 자동차 분진이

가장 큰 이유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25일 오전의 한반도 위성사진이라고 한다.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아도 누런색의 미세먼지가

중국 동남부에서 서해를 거쳐 한반도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지난 번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료와 같은 조치는

근본적인 해결책도 아니고 포퓰리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옛날에는 감기 환자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드물었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면으로 된 방한대나 일회용 마스크만 알던 시민들도

지금은 KF94나 N95처럼 마스크의 등급을 따지는 시대가 되었다.

 

 

공기청정기나 등급이 높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할게 아니라

결국 이제는 한국과 중국의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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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 하면

개나리나 진달래도

떠오르지만

화사한 분홍빛

벚꽃은 모든이들을

설레이게 만든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도쿄에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이는 평년보다

9일 빠른 것이라고 한다.

 

 

기상전문 IT기업 웨더아이는

3월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6일∼4월 5일,

중부지방은 4월 2∼10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9일 이후에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벚꽃의 개화일은 표준목의 경우

벚나무 한 그루 중 세 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이고

군락지의 경우에는

군락지를 대표하는 1~7그루의 나무에서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피었을 때를 말한다고 한다.

 

 

 

벚꽃의 절정기는 개화후 7일 정도가 지났을때라고 하니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참고해야 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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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2018 평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월 9일부터

18일까지 49개국

57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2018평창 패럴림픽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평창 패럴림픽에서는

알파인스키,스노보드,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의 4개 설상 종목과

아이스하키,휠체어컬링의 2개 빙상종목이 진행된다.

 

 

 

패럴림픽의 뜻은

처음에는 하반신 마비를 뜻하는 paraplegia 와

올림픽을 Olympic을 합성한 단어였지만

이후에는 평행하다는 paralle 의 뜻으로 확대되었다고 한다.

 

평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반다비는

용기와 의지를 상징하는데

반달곰을 의미하는 반다와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의 비를 합성하여 지어졌다.

 

 

 

평창 동계 패럴림픽까지 잘 마무리하여

30년만에 대한민국에서 치루는 세계인의 축제가

깔끔하게 마무리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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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음식배달 어플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꼽을 수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배달 어플들은

초기에 비하여

자체 적립금은

줄어들고 있지만

제휴업체와의 이벤트를

이용하면 쏠쏠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배달의 민족은 언젠가부터 주문금액 할인보다는

배달서비스를 하지 않던 업체를 끌어들여

배민라이더스 주문을 신사업으로 미는 중이라

상대적으로 할인 행사가 줄어든 느낌인데

3월에는 1달 동안 카카오페이로 결제를 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메이저 배달 어플중에서는 요기요의 할인이 가장 좋은 편인데

매일 진행되는 슈퍼레드위크라는 코너에서 할인받을 수도 있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페이코,카카오페이 등 많은 업체가 경쟁하면서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카카오페이 할인 이벤트는 모든 회원에게 해당되므로

배달 어플 주문시에 카카오페이로 결제하고 할인받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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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보유하는 순간

여러가지

비용을 발생시킨다.

 

자동차세금과

보험료 ,주차비...

여러가지

비용중에서도

주유비는 가장

직접적이면서

자주 체감하는 비용이다.

 

최근 들어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유소 기름값도 상승추세다.

 

 

언젠가부터 옥션이나 G마켓 같은 오픈마켓에서

에스오일 주유권이 할인 판매를 자주 하는 모습이다.

5만원권을 48,250원에 구입할 수 있으니

정확히는 3.5% 할인된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것이다.

 

 

 

큰 할인폭은 아니지만 모바일 주유권이라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쇼핑몰에서는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모바일 주유권 사용 후에는 현금영수증 처리도 받을 수 있다.

고유가 시대에 작은 실천으로 기름값을 절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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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옴므

남성용 화장품을

꾸준히 사용하다가

토소웅 맨즈부스터가

가격도 저렴하고

인터넷 판매후기가 좋아서

구입하였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 느낌이었다.

 

지성피부라

번들번들한

느낌이 싫어서

유분이 적은 제품으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튜링겐코리아의

반트 36.5 올인원이라는

제품의 후기가 좋아서 구입해 보았다.

 

 

올인원 제품도

에센스와 스킨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었는데

잘 몰라서 일단 두 제품을 구입해서 비교해 보았다.

 

 

두 제품 모두 용기의 디자인은 동일한데

펌프식으로 눌러서 사용하는 스타일이다.

 

 

단지 색상만 다른데

반트 36.5 올인원 에센스는 회색이고

올인원 스킨은 하얀색으로 출시되었다.

 

 

반트 36.5 포맨 올인원 스킨과 에센스를

한 방울씩 손바닥에 떨어뜨려 보았다.

 

위쪽이 올인원 스킨이고

아래쪽이 올인원 에센스의 모습인데

올인원 스킨은 묽은 편이라 좀 더 넓게 퍼져 있는 모습이고

올인원 에센스는 상대적으로 쫀득하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이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올인원 에센스 보다는 스킨 제품이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이라서 더 마음에 든다.

지성피부인 남성이라면

반트 36.5 올인원 스킨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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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하러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방문하였다.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인지

생각보다

길도 많이 막히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톨게이트 비용이

전액 면제되어

더욱 기분이 좋았다.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스노보드 크로스경기를 관람하였는데

입장권은 입석이 8만원,좌석은 16만원이었다.

 

 

동계 올림픽경기장에는 자가용으로 입장이 불가하고

셔틀버스로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가기 위해서는 봉평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약 15분 정도 이동을 하였다.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이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평소에 친근하게 생각하던 휘닉스파크 스키장이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경기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느낌이 새로웠다.

 

 

설상종목이 특성상 표고차를 이용하여 하강하기 때문에

한 눈에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관중석은 골인 지점 부근에 위치하는데

출발에서 주행까지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었다.

 

스탠딩 좌석에는 관중도 많고

선착순으로 입장하기 때문에 빨리 입장하지 않으면

제대로 경기를 관람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

올림픽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이왕이면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실내종목을 관람하는 것이 쾌적한 관람을 위해서는 더욱 좋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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