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용품'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05.29 오클리 선글라스 타겟라인 9398-01
  2. 2017.03.18 두산베어스 선수용 휠라 배팅장갑
  3. 2017.03.18 롤링스 게이머 올라운드 11.75인치 글러브 GXLE205-9BU 구입기
  4. 2017.01.22 오클리 홀브룩 숀화이트 시그니쳐 24K 이리듐 선글라스
  5. 2016.04.11 필모리스 F575 자전거 헬맷 개봉기
  6. 2016.03.16 신신상사 스타 스포츠 헬스 반장갑 EG5100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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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면서

강한 햇살로 인해

선글라스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오클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이다.

과거에는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최근에는 패션 선글라스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2018년 신상품으로 출시된 오클리 선글라스 타겟라인.

원통형의 하드케이스가 기본 제공되는 점도 마음에 든다.

 

 

뿔테이지만 안경알 부위를 각지게 디자인하여

남성적인 강인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옆에서 보면 테 부분에 오클리 마크가 새겨져 있고

귀에 거는 부분을 일자로 처리하여 스포티함을 살렸다.

 

 

아시안핏으로 출시되었는데

코 받침대가 고무 소재로 도드라져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콧대가 낮은 동양인에게도 피팅감이 좋다.

 

 

예전에는 훠리스트에서 통하는 제품만이

한국에서 오클리 정품이었는데

최근에는 룩소티카코리아와 훠리스트가 공급을 양분하고 있다고 한다.

 

오클리 타겟라인 선글라스는

57mm로 크기가 크기 때문에 얼굴이 큰 남성들이나

약간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할만 하다.

 

 

 

스포글라스의 대명사 오클리 제품답게

무난한 디자인과 렌즈컬러로 패션용도는 물론

착용감이 매우 가볍기 때문에

낚시나 야외활동시의 기능성 제품으로도 훌륭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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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에

참여하기로 하니

기본적으로

구입해야 할

품목들이 있었다.

 

글러브,야구화,

배팅장갑은

필수로 구입하라는

조언을 듣고

이것저것 구입해 보았다.

 

글러브는

롤링스 제품을 구입하고

배팅장갑을 보니

그 종류와 가격이 다양하였다.

 

야구 용품으로 유명한

미즈노,윌슨을 비롯해

나이키,언더아머...등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있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너무 알록달록한 느낌이었는데

문득 두산베어스의 스폰서인 휠라가 떠올랐다.

하얀 바탕에 휠라로고가 깔끔하다고 생각된다.

 

 

실물의 모습 역시 마음에 든다.

하얀색과 휠라의 빨강 파랑색이 잘 어울린다.

 

 

바닥면은 회색이었는데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다.

 

 

보통 사람들보다 손이 살짝 크고 두꺼운 편인데

L사이즈를 구입하니 크게 무리없이 잘 맞는다.

 

 

하얗고 얌전한 디자인이다 보니

어찌보면 좀 골프장갑 같다는 생각도 든다.

 

 


두산베어스를 좋아하거나

깔끔한 야구 배팅장갑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휠라 배팅장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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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구는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이다.,

 

가장 오래된

프로 스포츠 종목으로

다른 종목들에 비하여

큰 산업이 되었다.

 

일반인들이

보는 야구를 넘어서

사회인 야구 리그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

 

올 봄부터

지인을 통하여 사회인 야구리그에

참여하게 되었다.

 

야구는 장비가

많이 필요한 것이 단점이다.

 

어릴적

테니스공으로 놀아본 적 이후

근 30년만에 야구를 해 보려니

이것저것 구입해야 할 것들이 적지 않았다.

 

 

야구는 딱딱한 공을 주고 받는 게임이기 때문에

글러브는 기본이다.

글러브는 각 표지션별로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달라서

아직 포지션이 결정되지 않았기에

올라운드용으로 구입을 해 보았다.

 

 

가죽의 질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가격도 천차 만별이었다.

구입하지 못할 수준의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자꾸 장비 욕심이 났지만 입문하는 상태에서 

저렴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러브를 고를때

고민되는 부분은 크기,웹의 형태,색상이 될 것이다.

왠지 검은 색은 시간이 지나면 컬러가 벗겨질 것 같아서

밝은 색을 위주로 선택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때를 타면 멋있어질 것 같다.

 

 

롤링스 글러브 등급중에서

게이머는 낮은 등급의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캐치볼을 하거나

무난하게 야구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롤링스 올라운드 글러브 GXLE205-9BU는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는 12인치 올라운드 제품이라고 판매되고 있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11.75인치 제품이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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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는

스포츠 고글로

아주 유명하다.

 

오클리

선글라스는

레이다 같은

야구선수들이

모자위에 걸치는

얇고 가벼운

스포글라스를

상상하게 되는데

홀브룩 시리즈나

프로스킨 같은 경우는

뿔테 스타일이라

일상에는 더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스노보드 선수로 유명한

숀화이트 에디션으로 나온 오클리 홀브룩.

 

 

골드색 미러렌즈가

검정색 뿔테와 어울려

고급스럽게 튀어 보일 수 있다.

 

 

출시된지는 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운전이나 낚시할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오클리 선글라스는

콧대 높이에 따라서

아시안핏과 인터핏이 있는데

숀화이트 버전은 인터핏이다.

 

 

 


안경다리 안쪽에는

Made in U.S.A와

숀화이트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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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구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생각보다

많이 타지 않았고

헬맷도 쓰고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사람들을 보면


자전거 한번 타는데

유난 떤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타거나

야구모자만 쓰고

타고 다니다가

안전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필모리스 자전거 헬맷을 구입해 보았다.






인터파크에 봄 행사를 하고 있어서  49,000원대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한

필모리스 F575 카본 화이트 레드 헬맷.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인터넷에 검색하면 홍진 HJC R4 제품과 더불어

국민헬맷으로 불리우고 있었다.


네이버에서 자전거 헬맷으로 검색하면 인기순위 1위로 나온다.

판매량이 많은게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성비를 고려하여 구매하였을테니

무난한 제품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다.



주의 사항에도 나와 있듯이

이 제품을 오토바이 헬맷으로 사용하면 곤란하다.


중국 음식 배달 시키면 가끔 자전거 하이바 쓰고 배달 오는 분들도 있는데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속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자전거 헬맷을 오토바이용으로 쓰면 안 된다.



안전 인증일이 2009.08.07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 제품이 처음 출시 된 것은 꽤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자전거 색깔과 같은 화이트 레드 색상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재고를 보유한 곳이 거의 없고

같은 모양인데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싼 제품을 사고 싶지 않아서

카본 무늬가 들어간 화이트 레드 제품을 구입하였다.




누구나 싫어한다는 일명 버섯돌이 현상.

자전거 헬맷은 어쩔 수 없다.

너무 신경 쓰지 말자.

사실 사람들은 남에게 그리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ㅎㅎ



무게는 235g 정도이기 때문에 아주 가볍다.



옆에서 보면 어렸을때

무스나 젤로 만진 머리처럼 웨이브가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이다.




뒷면의 마감은 생각보다 깔끔하다.

내가 제일 처음에 사 본 헬맷은 홍진HJC R4라는 무광블랙이었는데

인터넷에 좋은 평과는 달리 실물은 너무 싸구려처럼 보이고

뒷 부분의 스티로폼 마감이 너무 허접하다고 느껴서 반품한 적이 있다.



뒷쪽의 다이얼을 돌려서 맞추면

거의 프리사이즈에 가깝게 사용이 가능하다.


내피 부분은 붉은색으로 되어 있다.

턱끈 남는 부분은 갈무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두툼하기 때문에 턱이나 목에 걸리적거리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자전거 헬맷 안 쓰려는 이유는


1.귀찮다.

2.모양이 흉하다.

3.남 보기에 오버하는거 같아서 튀고 싶지 않다.




이런 이유였는데 요즘에는 자전거 타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사고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고

자전거 사고의 대부분은 머리를 다치는 경우라고 하니

왠만하면 안전모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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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을

규칙적으로 갈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서

일명 역기라고 하는

벤치프레스를 사서

집에서 운동을 한다.


역기를 살 때

사은품으로 주었던

헬스장갑이 있었다.


공짜라서 잘 썼는데

군데군데 찢어지고

벨크로도 안 붙는 지경이 되었다.


헬스장갑을 쓰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른데

나는 손목 부분에 밴딩이 긴 헬스장갑을 좋아한다.

손목을 꽉 조여주면

힘도 더 받는것 같고

부상방지도 될 것 같아서다.


인터넷만 쳐 봐도

여러 종류의 헬스장갑이 있었는데

손목 밴딩이 긴 제품을 찾다보니

스타 헬스장갑이 좋아보여서 구매해 보았다.



지금이야 각종 공이나 스포츠 용품에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 많지만

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star브랜드가 붙은 농구공이나 축구공은

준명품 취급을 받던 때가 있었다.


EG-5100  헬스장갑은

인터넷 최저가 1만원대 초반 제품으로

이미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인터넷에서 국민헬스장갑으로 불리고 있었다.



M사이즈와 L사이즈가 있었는데

나는 손이 큰 편이라 L사이즈로 선택하였다.



손등에는 고무재질로 된 부분도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무난하고

튼튼하고 질길 것 같은 느낌이다.



손바닥 부분에는

두툼한 쿠션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바벨을 들어 올릴때 손 바닥에 무리가 덜 가고

굳은 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준다.



손목 밴딩이 아주 길게 되어 있어서

둘둘 감아주면 손목 부분이 단단히 고정되어서 좋다.


착용해 보니 생각보다 이질감도 적고

보기보다 착용감이 가볍다.



녹색 원안에 있는 작은 고리는

장갑을 쉽게 벗기 위한 고리이다.

헬스용 장갑은 착용하면 손에 밀착되는데

저 고리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 당기면

장갑을 쉽게 벗을 수 있다.


돈 주고 처음 사 본 헬스장갑인데

전에 쓰던 장갑이 사은품으로 받은 싸구려 제품이라 그런지

가격에 비해 기대 이상의 품질과 성능이다.





특히나 손목 밴딩이 강한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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