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8.12.22 타미진 울 혼방 꽈배기 스웨터 TJMS4WOE71D0
  2. 2018.06.24 폴로 랄프로렌 옥스퍼드 클래식핏 반팔셔츠 그린체크
  3. 2018.06.23 유니클로 앵클팬츠 울라이크 그레이체크
  4. 2018.06.23 지오다노 린넨코튼 밴딩반바지 108504
  5. 2018.03.27 나이키 코트 헤리티지 반팔티셔츠
  6. 2018.03.18 폴로 랄프로렌 바람막이 점퍼
  7. 2018.02.28 타미힐피거 올드스쿨 바람막이 컬러블록 점퍼
  8. 2018.02.20 나이키 테크팩 스탠다드핏 바지 861680-091
  9. 2018.02.18 경기도 양주시 아울렛 LF스퀘어몰
  10. 2018.02.16 아디다스 슈퍼스타 트랙팬츠 CW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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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에

라코스테 라이브처러

언젠가부터

각 브랜드들이

서브 브랜드 라인업을

추가하고 있다.

 

타미진은

타미힐피거의

서브 브랜드이다.

 

꽈배기니트 또는

케이블니트로 불리우는

디자인은 겨울 스웨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전통적인 디자인이다.

 

 

폴로 스웨터는 직구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10만원 미만에서

충분히 구입이 가능하지만 면 100% 소재이다 보니

막상 받아보면 탄성이 없거나 보온성과

소재의 느낌이 고급스러운 맛이 떨어진다.

 

 

울이나 캐시미어같은 소재의 니트들이

가격대는 높지만 확실히 옷이 가볍고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데

인터넷을 서핑하다 우연히 발견한 타미진의 케이블 니트 TJMS4WOE71D0

 

 

100% 울 소재는 아니고 울 80%에 나일론 20%

함유된 울 혼방 소재의 스웨터이다.

 

 

흔히 찾는 폴로나 라코스테,빈폴 같은 곳에서 출시되는

케이블 니트에 비해서 케이블의 짜임이 좀더 촘촘하여

클래식함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을 만들어낸다.

 

 

요즘에는 슬림핏이 대세라서

레귤러핏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평소에 100 정도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M 사이즈로 구매한 잘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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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로렌의

옥스퍼드

반팔 셔츠를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입해 보았다.

 

해외배송이다 보니

시간은 좀 걸렸는데

아무래도

국내 매장보다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해외 구매의 특성상 인터넷으로만 보고 구입해야 하는데

좋게 말하면 화사하지만 화면에서 본 것보다 색상이 많이 밝은 느낌이었다.

 

 

앞뒤의 길이가 다른 남방들은 주로 바지 안으로 넣어 입기보다는

밖으로 빼서 입었을 때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입어보고 사는 것이 아니기에 사이즈가 맞는지가 중요한데

폴로의 클래식핏 M 사이즈 정도면

한국인 100 정도 입는 사람에게 딱 맞는것 같다.

 

더운 여름에 정장바지 위에 편하게 입으려고 했는데

옥스퍼드 원단이 생각보다는 좀 두껍고

 

 

옷 자체가 캐주얼 셔츠의 형태로 나와서

정장 스타일에는 어색하고 일상복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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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패스트 패션의

대명사이다.

 

이지 앵클팬츠는

허리에 밴딩이

들어가 있어

신축성이 있고

발목까지 오는

경쾌한 길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클로 앵클팬츠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정장 스타일로 입기 좋은 것은 울라이크 팬츠이다.

 

 

색상은 아주 진한 차콜색상에 체크 무늬가 들어가 있고

허리 부분에 밴딩이 되어 있어서 착용감이 좋다.

 

 

색상도 차분하고 앵클 팬츠이지만

180cm 미만인 경우에는 복숭아뼈를 살짝 넘기는 수준의

기장감이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들의 전투용 바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허리에 밴딩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바지와는 달리

허리둘레에 있어서 좀 더 관용성이 넓은 편이다.

 

 

유니클로 앵클팬츠의 핏은 슬림한 일자핏이 아니고

엉덩이와 허벅지쪽은 약간의 여유가 있지만

밑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 형태이다.

 

낮 기온이 30도가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활동량이 적고 에어콘이 빵빵한 곳에서 지내는 사람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환경이라면 한 여름에 입기는 부담스러운 재질이고

봄과 가을에 어울리는 두께와 색상의 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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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입을 수 있는

린넨 밴딩 반바지를

찾다가 구입하게 된

지오다노 108504.

 

여름을

맞이하여

많은 브른드에서

다양한 반바지들이

나오고 있지만

주말에 입고 싶어서

급히 인터넷으로

고르려고 하니 쉽지 않아서

왠지 지오다노가 무난할 것 같아서 선택했다.

 

 

린넨 반바지는 그레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검정색과 많이 섞여 있거나 혹은 다크 그레이인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말 그대로 라이트 그레이 색상이다.

 

 

평소에 32 사이즈를 입는데

L사이즈를 선택했더니 아주 딱 맞는다.

생각보다 허리 밴딩의 신축성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L사이즈의 한계는 허리 32인치까지라고 생각된다.

 

 

린넨바지로 선전하고서도

막상 린넨 소재가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들도 많은데

이 제품은 라벨을 보니 마가 55%,면이 45%의 비율이다.

 

 

 

부담없이 편하게 입고 싶은 캐주얼 반바지를 원한다면

지오다노 린넨/코튼 밴딩 반바지를 구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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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 현 선수가

테니스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고 있지만

외국에서

테니스 선수는

예전부터 슈퍼스타

대접을 받아왔다.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의 선구자인

나이키는

1990년대에 안드레 애거시와 피트 샘프라스 같은

테니스 스타들을 활용하는 마케팅을 왕성하게 전개했었다.

 

 

나이키 코트헤리티지 반팔티셔츠.

안쪽에 그려진 테니스 코트 모양의 로고가

나이키 테니스 라인 제품들에 활용되는 마크였다.

 

 

나이키 테니스 로고 반팔티셔츠의 모델명은 943183-100

기온이 오르면서 반팔티셔츠를 구입하려다가

나이키 테니스 코트 로고를 보고 반가움에 구입해 보았다.

 

 

이제는 나이키 제품들의 생산지를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나라에서 제조를 하고 있는데 이 티셔츠의 제조국은 터키.

 

 

 

나이키 코트 헤리티지 로고가 이쁘지만

옷 자체가 빳빳하지 않고 얇아서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지는 않다.

여름에 가벼운 운동이나 동네 외출용으로 적당한 티셔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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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예전에 비해

위상이 많이

떨어졌지만

폴로 랄프로렌은

고급 캐주얼 브랜드의

대명사였다.

 

봄을 맞이하여

유행을 덜 타는

기본적인 디자인의

폴로 면 트윌자켓을

구입해 보았다.

 

 

전통적인 폴로 랄프로렌 바람막이 점퍼 스타일.

소재가 면으로 되어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준다.

 

 

목 부분에는 버튼 형태로

카라를 잠그는 가로막이가 있고

자크에는 가죽고리가 있어서 고전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허리 부분은딩이 아닌 단추를 이용하여

허리를 조정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다.

 

 

손목 둘레도 단추를 이용하여 줄일 수 있게 되어 있다.

지퍼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을 단추 형태로 처리하여

최대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한 느낌이 든다.

 

 

 

폴로 랄프로렌 면 점퍼는 두께가 아주 얇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셔츠위에 자연스럽게 걸칠 수 있는 간절기 점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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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은

사전적으로

이전 시대의

전통적인 형식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더니

얼마전부터

휠라처럼

90년대에 유행하던

브랜드와

커다란 빅 로고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

 

타미힐피거는

지금은 아재가 되어버린

40살을 전후한 세대가 청소년 시절이었던

1990년대에 유행하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90년대 후반에 유행하던 스타일이다.

당시 바람막이 점퍼의 선두주자는 노티카였는데

지금은 망했는지 브랜드 자체를 찾아보기 어렵고

휠라나 타미힐피거에서 올드스쿨 바람막이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네이비 바탕에 타미힐피거를 상징하는

화이트와 레드 색상을 활용하여 밝으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풍긴다.

 

 

타미 하이넥 바람막이 재킷의 지퍼를 열면

내부는 전부 망사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소매끝은 단추식으로 되어 있는데

2개의 단추를 통하여 손목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뒷면 전체에도 절반은 화이트,절반은 레드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다.

허리 부분은 밴딩처리 되어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이넥 점퍼 스타일이고

뒷 목부분을 열면 형광색의 모자가 숨어 있다.

 

 

워터스탑이라는 택이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방수기능이 있어서인지

전체적으로 옷이 빳빳한 스타일이고

인터넷에서는 타미 요트재킷 혹은 타미힐피거 요트바람막이로도 불리운다.

 

두껍지 않기 때문에 보온효과를 기대하는 옷은 아니고

방수기능을 갖추어 바람막이로써의 역할에 충실하다.

 

 

타미힐피거 특유의 강렬한 컬러에

1990년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타미 올드스쿨 컬러블록 바람막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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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테크팩 제품들은

처음 출시때

특유의 짱짱함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호날두와

네이마르를 활용한

스타마케팅도 성공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일자핏이 아닌

지나치게 슬림하거나

배기핏으로 출시되어

구입하기가 망설여졌었는데

오랫만에 테크팩 스탠다드핏으로 출시된

861680-091 바지를 구입해 보았다.

 

 

861680-010은 검정색이고

861680-091은 진회색인데

검정색 나이키 테크플리스 후드티를 가지고 있어서

그레이 색상의 나이키 테크팩 바지를 선택하였다.

 

 

한동안 나이키 테크플리스 바지들이

너무 슬림하거나 배기핏이라 잘못 입으면 통닭핏으로 민망한데

이 제품은 스탠다드핏이라 무난한 핏이라서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의 주머니는 특이하게 디자인 되었다.

정면에서 보면 주머니 부분이 일자처럼 보이지만

 

 

실제 주머니는 주름 안쪽에 지퍼를 내리면 나타난다.

일자로 디자인하면 주머니를 사용하면서

불룩하게 늘어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 생각된다.

 

 

대부분의 츄리닝 바지들은

허리가 고무줄로 되어 있고 앞쪽은 막혀 있지만

이 제품은 청바지나 면바지처럼 앞쪽을 지퍼로 열게 되어 있다.

 

 

앞쪽을 지퍼로 디자인하니 깔끔하면서 여유가 있고

앞이 볼록해지는 현상도 막아준다.

허리 마감도 똑딱이 단추로 되어 있는데

오래 사용할 경우 내구성이 약간은 걱정 되기도 한다.

 

 

861680-091에서 뒤에 숫자 091이 말해주듯이

이 바지는 진한 그레이 색상인데

내부는 검정색으로 되어 있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테크팩바지들은 무릎 부분을 절개하여

선이 많았지만 이 제품은 엉덩이와 허리 부분을 제외하고

절개를 최소화하고 과감하게 주머니도 생략하여 뒷모습이 깔끔하다.

 

 

나이키테크팩 스탠다드핏은

짱짱해 보이는 나이티 테크플리스의 장점에

조거팬츠가 아닌 오픈햄 스타일이라 자연스러운 핏을 자랑한다.

기존 나이키 테크팩 바지의

스키니한 핏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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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고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졌지만

설 연휴를

지나면서

추위도 많이

누그러졌다.

 

가볍게

입을 트레이닝바지와

봄 점장을 구입할 생각으로

경기도 양주에 잇는

LF스퀘어 아울렛을 방문해 보았다.

 

 

5년전에 친구를 따라 방문한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브이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운용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양주 LF스퀘어로 이름이 바뀌어져 있었다.

 

 

와관은 깔끔하고 파주아울렛 같은 경우에는

매장은 많지만 막상 구입할 것은 별로 없는 분위기였는데

양주 LF스퀘어는

뉴발란스,아디다스,나이키 같은 스포츠브랜드와

지오지아나 지이크 같은 남성정장 같은 경우에는

매장 규모가 큰 편이고 제품도 다양해서 좋았다.

 

 

파주나 여주아울렛에 비하면

명품 브랜드는 입점이 되어 있지 않지만

일상에서 더욱 활용성이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라던지

중저가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하여

명품브랜드만 보고 갔다가 막상 구입할 것이 없는 상황보다는 실속적이다.

 

 

 

올 연말까지 LF스퀘어 어플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하면 3천원의 적립금 또는 각티슈 3개를 준다고 하니까

LF스퀘어 양주점을 방문할 생각이 있다면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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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츄리닝 바지.

한 동안

나이키의

테크플리스 바지에

빠져 있었지만

면 소재

비율이 높다보니

내구성이 약하고

요즘에는 너무나

배기바지 스타일로 나와서

아디다스 바지를

구입해 보았다.

 

 

아디다스 슈퍼스타 트랙팬츠 CW1275.

밑단이 기존 제품과 다르게 시보리 형태로 되어 있어

아디다스 조거팬츠라고 불러도 될 듯하다.

 

 

언젠가부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라면서

같은 아디다스라도

불꽃마크를 내세우면서 기능적인 퍼포먼스보다

좀 더 패션성을 가미해서인지 스트릿패션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이다.

 

 

바지가 검정색이라서 잘 안보일 수 있지만

좌우측 주머니에는 지퍼 잠금장치가 있어서

소지품이 빠질 염려를 없애준다.

 

 

허리 안쪽에는 허리를 조절할 수 있는

고무줄이 있지만 밴딩처리 자체가 허리 밴딩 자체에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뒷면은 아디다스 로고가 없는 것을 빼면

앞쪽 디자인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엉덩이쪽에 주머니가 한 개 정도 있는 경우가 많은데

CW1275는 주머니가 없는 제품이다.

 

 

 

면트레이닝복은 너무 츄리닝스럽지 않아서

일상에 편하게 입을수는 있지만

면 소재의 특성상 입다보면 무릎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는데

아디다스는 면과 폴리에스터

혼용되어 있기 때문에 늘어남을 방지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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