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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관람하러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방문하였다.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인지

생각보다

길도 많이 막히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톨게이트 비용이

전액 면제되어

더욱 기분이 좋았다.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스노보드 크로스경기를 관람하였는데

입장권은 입석이 8만원,좌석은 16만원이었다.

 

 

동계 올림픽경기장에는 자가용으로 입장이 불가하고

셔틀버스로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가기 위해서는 봉평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약 15분 정도 이동을 하였다.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이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평소에 친근하게 생각하던 휘닉스파크 스키장이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올림픽경기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느낌이 새로웠다.

 

 

설상종목이 특성상 표고차를 이용하여 하강하기 때문에

한 눈에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관중석은 골인 지점 부근에 위치하는데

출발에서 주행까지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었다.

 

스탠딩 좌석에는 관중도 많고

선착순으로 입장하기 때문에 빨리 입장하지 않으면

제대로 경기를 관람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일주일 정도 남았다.

올림픽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이왕이면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입장권을 구입하거나

실내종목을 관람하는 것이 쾌적한 관람을 위해서는 더욱 좋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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