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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는

너무 밋밋한

디자인이라

잘 신지 않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골든구스

스니커즈를 구입해 보았다.

 

골든구스는

빈티지하게

낡은 듯한 신발이

나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워싱없이 깔끔하게 나온

제품이 G32MS590-E73 모델이다.

 

 

주로 나이키나 뉴발란스를 자주 신어서인지

골든구스 스니커즈의 박스가 조금은 낯설다.

 

 

평소에 나이키 운동화 270을 신는데

이 제품은 42 사이즈를 선택하니 적당하게 잘 맞는다.

 

 

신발 박스를 열어보니

지퍼 형식으로 된 더스트백이 들어 있다.

 

 

디자인은 흔히 볼 수 있는 골든구스의 모습이다.

생각보다 가죽의 질이 빳빳하여 만족스럽다.

 

 

바깥쪽에는 별 모양 패치가 붙어 있지만

안쪽에는 아무런 무늬 없는 디자인이다.

 

 

신발끈 구멍이 7개라서 

앞쪽코의 길이가 짧고 스포티한 느낌이다.

 

 

뒷면은 검정색으로 되어 클래식한 느낌이고

골든구스 글씨가 금색으로 써져 있다.

 

 

설포 부분에는 스케이트보드에만 전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활동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인솔이라고 하는 깔창의 모습.

생각보다 높이가 높아 약 2cm 정도의 키 높이 효과가 있다.

 

 

밑창을 보면 아무리 기능선 신발이 아니라지만

옛날 고무신을 보듯 참 없어 보이기는 한 모습이다.

 

골든구스가 유행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새하연 스니커즈가 왠지 밋밋하다고 느끼는 사람이나

 

 

골든구스의 너무 빈티지한 모습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골든구스 G32MS590-E73 모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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