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은
RF통신부품과
반도체 장비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RF connectivity 부품을
최초로 국산화하고
국내 유일 공급사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반도체장비 51.12%와
RF통신부품 23.79%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영업이익은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엔비디아로부터
태블릿용 FRC(FPCB type RF Cable)를 수주하고
비전인식 장치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불량 여부를
판별해주는 자동화 장비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다.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재무구조에 있어서도
상지카일룸이 인수하면서 재무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상 최대실적이 기대되는 종목인 만큼
현재 시점에서도 매수는 유효한 구간이라고 보여진다.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프리카TV 주가 목표치를 넘어서다. (0) | 2018.06.18 |
---|---|
덱스터 주가 분출의 날이 다가오는 것인가? (0) | 2018.06.04 |
오텍주가 전고점을 돌파하라 (0) | 2018.06.03 |
현대건설 지금은 보유자의 영역이다. (0) | 2018.06.03 |
삼성전자 주가 변화는 없었다. (0)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