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iB선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1.13 NH투자증권 52주 신고가를 쓰다.
  2. 2017.12.06 미래에셋대우 분출할 시점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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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들어

증권 업종들이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강세장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 남북대화로 인해

올해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해

코스피가 2500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쓴 것에 비하면

오히려 증권주들이

저평가 받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고

실적들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응축된 에너지가 언젠가는

분출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한국금융지주를 제외하면

초대형IB 선정이 늦어지면서

사업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과거 정부에서

추진하던 것이기에

새 정부 들어서면서 늦어지는 것일 뿐

초대형IB로 가는 것은 시간의 문제라고 본다.

 

 

 

양호한 실적과

증시의 대세 상승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외인과 기관들의 순매수세도 강해지공 있기 때문에

NH투자증권의 주가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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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IMF로

고통받던 1990년대 후반에

나는 고등학생이었다.

 

당시에는

인터넷도 잘 되지 않고

즐길꺼리가 없었기 때문에

신문을 즐겨 읽었는데

온통 암울한

소식들 사이에서

박현주와 미래에셋이라는

이름은 놀라운 수익률로

성공신화를 쓰고 있었다.

 

어릴때의 강렬한 기억 덕분일까?

성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펀드를 구입한 곳도

처음으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곳도

미래에셋대우 증권이었다.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고

초대형 IB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미래에셋대우이지만

현재의 주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증권주를 노멀한 섹터로 여기는 투자자들의 인식과

지금은 주가가 고점이 아닌가 하는 의심으로 인해

수급이 살아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미래에셋대우가 올 해 증시호황을 통해

고점을 크게 한번 찍고 내려온 것도 아닐뿐더러

최근의 불안한 주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외인과 기관들의 수급이 매수 관점으로 바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식의 가격을 결정하는

너무나도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하지만

실적은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셋대우의 응집된 에너지가

머지 않아 크게 분출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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