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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좋아했던
개그맨이
주병진이라서
좋은사람들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겨울에 내복이
잘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좋은사람들 주식을
처음 매수하였다.
좋은사람들은 과거 한두이서를 통해 중국시장을 진출한다는 이슈로
상한가를 간 적이 있고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속옷에 적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기도 하였으나
어찌된 일인지 모두 흐지부지하면서
주가는 재미없이 흘러오고 있었다.
지표상으로도 BPS가 현재 주가보다 높다는 것 이외에는
눈여겨 볼만한 것이 없고
사업 아이템 자체도 미래 성장산업도 아니고 매출도 저조한 상태이다.
이 주식에 유일하게
의미있는 변동폭을 주는 재료는 남북관계였다.
좋은사람들은 과거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었다는 이유로
남북관계 뉴스에는 어느 정도 반응하는 주식이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사절단을 보내고
한국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낸다는 것은
결국에는 자신들이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데
향후 남북관계 진행 속도에 따라
좋은사람들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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