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018년
새해는
한참전에
시작되었지만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은
음력이기에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다.
명절이면
가까운 지인끼리
선물을 주고 받거나
먹을것을 나누어 먹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오래된 풍습이다.
어제밤에 받은 택배.
거래처 관계로 알게 되었다가
지금은 다른 일을 하시는
형님께서 보낸 택배였다.
제주 특산품이라 하면
한라봉이나 생선 종류가 명절 선물세트로 사랑받는데
열어보니 옥돔 선물세트였다.
어차피 요즘은 날씨도 영하이지만
아이스팩으로 잘 포장되어 있어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길이가 50cm 넘고 살도 통통하니
얼른 구워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스팸이나 식용유 같은 선물세트가
언젠가부터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데
사실 선물하기에 한우 세트는 너무 비싸고
옥돔세트가 색다르면서도 왠지 성의가 느껴져서 좋은것 같다.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창 동계올림픽 휘닉스 스노경기장 스노보드크로스 관람기 (0) | 2018.02.18 |
---|---|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 예매하고 현장수령하기 (0) | 2018.02.16 |
SK텔레콤 멤버쉽 카드로 영화 공짜로 보자. (0) | 2018.02.04 |
구글회원보상 사기 조심합시다. (0) | 2018.01.21 |
마포 마스터즈타워 라이브 카페 (0) | 201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