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모바일어플단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8.04.01 대신증권 크레온 어플 VS 삼성증권 모바일 어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에서

진행하는

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와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를 보고

대신증권에 있던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타사대체입고 시켰다.

 

삼성증권으로

특정 금액 이상의 주식을

타사대체입고 시키면

현금캐시백을 해 주기 때문에

금요일 오전에 서둘러 옮겼는데

모바일 HTS는 대신증권 크레온이

훨씬 더 정보가 다양하고 좋은 느낌이다.

 

 

대신증권 모바일 어플 크레온 실행모습이다.

글씨체도 명료하고 각종 정보가 한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다.

 

 

삼성증권 모바일 어플의 모습이다.

크레온보다 글씨체가 두꺼워 답답해 보이고

각 종목별 거래량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신증권 크레온이 더 좋다고 하는 것은

몇 년간 크레온에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체감하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대신증권으로 옮기기전에 미래에셋대우증권을 이용하였는데

삼성증권 어플이 3곳의 증권사 어플중에서 가장 답답한 모습이었다.

 

특히 대신증권은 한눈에 자신의 보유종목과 자산총계를 볼 수 있는데

삼성증권 어플은 그런 부분에서 구성이 산만하다.

 

 

 

이래서 처음 가입한 증권사를 옮기기가 어려운가 보다.

당분간은 답답하겠지만 빨리 삼성증권 어플에 적응하는 수 밖에...

 

1 

카운터

Total : / Today : / Yesterday :
get rss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