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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세계 금융위기를
예측하여
당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영화 빅쇼트의
닥터버리의
실존 모델이기도 한
마이클 버리.
어제
오텍의 전자공시를 보면
마이클 버리의 사이언에셋이 오텍 주식을 860,138 주를 보유하여
5.59%의 지분을 소유하였다고 한다.
단순 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매수하였다고 하는데
오텍 주주들에게는 나쁜 뉴스는 아니지만
매수 타이밍이 기가 막힌다.
주식은 타이밍의 예술이라고도 하듯이
6월 20일 일 전후하여 살펴보면
6월 19일에 최근 저점을 찍었는데 그 무렵을 전후하여
매수가 집중되었기 때문에 지분율이 상승했을 것이라 추측해 본다.
오텍 주가가 6월 들어 급락하면서 주주들은 작년과 같은
장기 하락의 패턴을 우려하고 있는데
사이언에셋 같은 회사가 낮은 수익률을 목표로 진입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급락한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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