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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에서
진행하는
주식 수수료
평생무료 이벤트와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를 보고
대신증권에 있던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타사대체입고 시켰다.
삼성증권으로
특정 금액 이상의 주식을
타사대체입고 시키면
현금캐시백을 해 주기 때문에
금요일 오전에 서둘러 옮겼는데
모바일 HTS는 대신증권 크레온이
훨씬 더 정보가 다양하고 좋은 느낌이다.
대신증권 모바일 어플 크레온 실행모습이다.
글씨체도 명료하고 각종 정보가 한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다.
삼성증권 모바일 어플의 모습이다.
크레온보다 글씨체가 두꺼워 답답해 보이고
각 종목별 거래량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신증권 크레온이 더 좋다고 하는 것은
몇 년간 크레온에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체감하는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대신증권으로 옮기기전에 미래에셋대우증권을 이용하였는데
삼성증권 어플이 3곳의 증권사 어플중에서 가장 답답한 모습이었다.
특히 대신증권은 한눈에 자신의 보유종목과 자산총계를 볼 수 있는데
삼성증권 어플은 그런 부분에서 구성이 산만하다.
이래서 처음 가입한 증권사를 옮기기가 어려운가 보다.
당분간은 답답하겠지만 빨리 삼성증권 어플에 적응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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