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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흥이 넘치는
민족이다.
90년대부터
시작된 노래방 열풍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업무적으로
회식을 하는 경우에도
2차나 3차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노래방에 가서
한 곡씩 뽑는 경우가 많다.
편한 사이라면
가까운 노래방에 가서
시간을 보내면 되지만
약간은 연륜이 있거나
격식이 있는 자리인 경우
노래방으로 가기는 어색한 면이 있다.
마포에 있는 공덕역 근처에 가면
이런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공덕역 근처에 마스터즈타워에 가면
사장님이 직접 노래도 불러 주시고
직접 해 주시는 반주에 맞춰 노래도 부를 수 있다.
두레소리 이영준 대표님은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해 모금 활동도 하고
재능기부도 하시는 분이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양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고
좋은일에도 보탬이 될 수 있으니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다.
소규모 중년모임이나
라이브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공덕역 마스터즈타워를 찾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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